클라라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즐거운 금요일되세용~*”이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한복을 입고 다소곳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가락을 입에 가져가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성형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녀는 “성형을 했으면 고백, 인정을 할텐데 안 했다는 고백 인정 할 수도 없고.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그다지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보세요. 성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개런티”라는 글을 올려 성형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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