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유호린 과거사진 "의외의 반전 글래머"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7.09 08:24  수정 2013.07.11 17:31
유호린 결혼_과거사진 ⓒ 유호린 미니홈피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한 연기자 유호린의 과거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8일 유호린의 소속사 웰메이드 측은 오는 10월 19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1년 교제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유호린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 미니홈피 등 SNS에는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과거 게재했던 매력적인 사진들도 덩달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나 손성윤 등 친구들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 등 반전의 글래머 매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것.

한편 유호린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서 김마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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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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