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서울 노원병 탐방>민주당 지지자들 '찍을 사람 없다'
"노회찬은 좋지만 김지선은 누군지..." 당일 세대별 투표율 관건
19일 4.24 재보궐선거의 부재자투표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 노원병 지역 상계9동 거리에 허준영 새누리당, 정태흥 통합진보당, 김지선 진보정의당, 무소속 안철수, 나기환 후보의 선거벽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된 11일 서울 노원병 지역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가 노원구 당고개역 인근 거리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사한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된 11일 서울 노원병 지역에 출마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가 노원구 마들역 인근 거리에서 심상정 의원등과 함께 기호4번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펼쳐보이며 인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된 11일 서울 노원병 지역에 출마한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노원구 노원역 인근 거리에 설치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와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의 현수막 아래에서 기호5번을 상징하는 손가락을 펼쳐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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