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부산 영도민심 탐방>"당연히 1번 아이가" 속 회의론도
"20여년 밀어줬는데 해준게 뭐꼬" vs "그래도 힘없는기 시키면 안돼"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뤄지는 부산시 영도구에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15일 부산시 영도 백련사 앞 아름다운 바다풍경이 보이는 해안도로에 김무성 새누리당, 김비오 민주통합당,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의 선거벽보가 붙여져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부산시 영도구에 김무성 새누리당, 김비오 민주통합당,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영도구 주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부산 영도구에 밀집된 주택들이 빼곡히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5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거리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후보가 조카 며느리인 배우 심혜진 씨, 응삼이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 심양홍 씨 등과 함께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구에 응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5일 부산시 영도구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김비오 민주통합당 후보가 문화마을 입주 작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5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 거리에서 민병렬 통합진보당 후보가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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