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궐 부여·청양 민심탐방>여권 후보 독주 속 선거 열기 시들
"투표는 해야겄지만 빤한 선거라 그래유" 평일 농번기 투표율 하락할듯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충남 부여, 청양군에 이완구 새누리당, 황인석 민주통합당, 천성인 통합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17일 충남 청양읍 청양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러나온 군민들이 한 후보의 선거유세를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충남 부여, 청양군에 이완구 새누리당, 황인석 민주통합당, 천성인 통합진보당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17일 충남 청양읍 청양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러나온 군민들이 한 후보의 선거유세를 듣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남겨진 17일 충남 부여, 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이완구 새누리당 후보가 충남 청양읍 청양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한 할머니와 포옹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남겨진 17일 충남 부여, 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황인석 민주통합당 후보가 충남 부여군 홍산면 홍산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는 군민들과 상인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24 재보궐선거가 일주일 남겨진 17일 충남 부여, 청양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천성인 통합진보당 후보가 충남 청양읍 청양시장에서 장날을 맞아 장을 보는 군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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