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근황 “뇌 수술 후 회복중, 식사도 가능”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2.12 14:18  수정
안재욱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안재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최근 지주막하출혈 수술을 받은 안재욱의 근황을 심층 취재한 것.

안재욱 측 관계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미국에서 수술을 마친 뒤 회복실에서 회복 중이다. 식사도 문제없이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주막하출혈은 뇌의 구조물 중에 있는 지주막 아래에 출혈이 생기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극심한 두통과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심할 경우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안재욱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저녁식사 도중 구토와 두통 증상으로 병원에 실려 갔으며, 진단 결과 지주막하출혈로 밝혀졌다. 결국 4일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마치고 현재 회복중이다.

앞서 소속사 측은 “큰 수술인 만큼 3~4주가량 경과를 지켜봐야 하며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병원 측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지방공연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수술로 인해 무산됐다. 대신 임태경이 개인 일정을 취소하고 공연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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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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