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브로비-레이튼미스터, 열애설 결국은…'몰래 연애의 끝?'

데일리안 연예 = 손연지 기자

입력 2013.02.07 14:31  수정
배우 아담브로디-레이튼미스터.

할리웃 배우 아담브로디(33)와 레이튼 미스터가 공식 커플로 거듭나게 될 분위기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를 비롯한 외신들은 "아담브로디(33)와 레이튼 미스터가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기정 사실화 했다.

자세한 보도에 따르면, 아담 브로디와 레이튼 미스터는 지난 2011년 영화 [더 오렌지스(The Oranges)]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잊게 된 것. 이 후 두 사람은 수개월 째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아담브로디와 레이튼 미스터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

한편, 아담 브로디는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캅 아웃] [그라인드] 등의 출연작이 있으며, 레이튼 미스터는 [룸메이트] [몬테카를로] 등의 출연작이 있다. 특히 드라마 [가십걸]로 큰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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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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