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정현의 연기 인생과 사업가 변신,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 김유주, 딸 아인 양과의 행복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사업가로 변신한 김정현의 모습 또한 전파를 타 이목을 끌었다.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김정현은 "연기만 해서 내 입에 풀칠 못하겠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니 생각이 바뀌었다"면서 사업에 뛰어든 사연을 전했다.
특히 "배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넉넉한 생활을 하는 배우는 상위 1%도 안되는 거 같다. 많은 스타들이 부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나. 나도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시작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사업 현장을 공개한 김정현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꼼꼼한 사장님의 포스를 보였다. 개그맨 후배로 김정현과 함께 MC로 활동하고 있는 낙지 윤석주는 "정말 깐깐한 사장님이다. 엄마들은 좋겠지만 우리들은 힘들다. 일일이 멘트하나까지 수정한다"면서 열정적인 CEO로서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이날 리포터 출신으로 2009년 결혼한 아내 김유주를 공개,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2년 만에 얻은 예쁜 공주님 아인 양의 모습도 공개, 딸바보 다운 면모를 과시해 미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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