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라만차]황정민 "무적의 기사 돈키호테로"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2.05.22 20:14  수정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황정민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올레스퀘어에서 열렸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세르반테스의 명작소설 ‘돈키호테’를 데일 와써맨이 극중극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후 40년 가까이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에서는 2005년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이후 모두 네 차례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2008년에는 더 뮤지컬어워즈에서 5개 부문(최우수 재공연상·연출상·남우주연상·조명음향상·음악감독상)을 휩쓸기도 했다.

세르반테스와 돈키호테 역에는 배우 황정민, 서범석 홍광호가 황정민과 함께 트리플 캐스팅됐다. 알돈자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혜경과 조정은, 산초 역에는 이훈진과 이창용이 각각 낙점됐다.

2010년 앙코르 공연에 이어 2년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내달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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