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첫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 사진…기대감↑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2.02.22 13:53  수정
뮤지컬 ‘캣치 미 이프 유 캔’에 출연하는 써니.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써니가 맡은 '브렌다'의 새로운 이미지 컷을 공개됐다.

공개된 '브렌다' 역의 써니 이미지 컷은 프랭크를 한치의 의심도 하지 못하는 순수한 사랑에 빠진 그녀의 절대 매력을 뽐내며 '러블리, 순수, 청초함, 큐티까지 소녀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브렌다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주니어’를 사랑하게 되는 역할로, 순애보적이고 청순한 브렌다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상의 퀄리티와 최고의 배우, 최고의 제작진이 함께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다음달 28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막을 오린다.[데일리안 연예 = 선영욱 넷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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