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셀카 속 물광 피부 ´점점 어려져´

입력 2011.09.26 17:57  수정
가수 메이비가 물광 피부가 눈에 띄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수 메이비가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비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이런 저녁이 참 좋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는 밴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성스런 매력이 빛나는 반 묶음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검은 재킷을 입은 그는 30대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더 어려지는 것 같다”, “청순미의 절정이다”, “신곡 활동 활발히 하셨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메이비는 지난 22일 신곡 ‘굿바이 발렌타인’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데일리안 연예 = 강내리 기자]naeri10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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