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외딴섬 ´충도´ 에 경사났네

손은수 기자 (dmstn0467@paran.com)

입력 2009.11.22 11:02  수정

완도군, 충도 주민숙원사업 5개 마무리 주민 환호

완도읍에서 1시간 가량 가면 금일도 금일읍이 나온다. 또다시 금일도에서 10여분 더 배를 타고 가야하는 외딴섬 충도에 경사가 났다.

충도 주민숙원사업 5개 마무리 ´준공식´

지난 19일 육지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5개 사업이지만 어려운 여건속에서 동시에 완료돼 섬마을 주민 전체가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완도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숙원사업으로 몇해 전부터 요구한 농수산물을 공동으로 보관할 수 있는 공동창고 2동, 일일 60톤을 여과할 수 있는 소규모 수도시설개량사업, 호안도로, 선착장 숭상 등 주민생활 기반시설 조성사업 , 보건진료소 1동, 다목적도로 600미터 개설 사업을 동시에 완료했다.

충도마을 주민들은 80여가구 사는 외딴 섬마을 숙원사업을 군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군 관계자에게 "낙도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것" 이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충도마을출신 재경서울향우회원과 마을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축제분위기의 농악과 노래자랑 등으로 준공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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