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동 열수송관 파손…온수·난방 공급 12시간 만에 정상화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11.07 10:57  수정 2026.11.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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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동 열수송관 파손 사고로 8965가구의 온수와 난방 공급이 12시간가량 끊겼다.ⓒ뉴시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열수송관 파손으로 끊겼던 온수·난방 공급이 약 12시간 만에 재개됐다.


이번 사고로 8965가구 규모가 피해를 봤다.


지난 6일 오후 8시 18분경 서울 강서구 마곡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도로 파열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밤사이 복구 작업에 나서 7일 오전 8시 45분쯤 복구를 마쳤다.


사고가 발생하면서 도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주변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신호등 1개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행인 1명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이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강서구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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