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환경 변화 지속 점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한 담수생물다양성 공동 조사 현장서 동아오츠카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공공 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도심 하천 생태계를 조사하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협력 확대에 머리를 맞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2일 경남 창원시 광려천에서 진행한 담수생물다양성 공동 조사 현장에서 동아오츠카 관계자들과 만나 내년도 사업 방향과 민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두 기관이 맺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9월 1차 공동 조사에서는 한국 고유종인 주름다슬기의 서식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향후 출현하는 생물종과 개체 수, 수질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모아 광려천의 생물다양성과 환경 변화 추이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참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사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협력 프로그램을 다듬고 담수생물다양성 보전에 민간의 동참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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