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 '피트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포럼' 개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1.03 11:56  수정 2026.11.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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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피트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포럼'

21일 수원을 시작으로 대전·전주·부산 등서 개최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이하 문정원)은 한국체력단련장경영자협회와 오는 21일 수원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부산에서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피트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포럼'을 연속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체육시설 분야의 문화비 소득공제 참여 확대와 피트니스 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문화정보원

포럼은 기존 제도 안내에서 벗어나 피트니스 소비 트렌드, 인공지능(AI) 접목, 센터 운영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26년 피트니스 소비자 동향과 AI 활용법을 통해 회원들의 소비 패턴 변화와 업계의 대응 전략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체육시설 사업자 등록 절차와 문화비 소득공제 제도 적용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짐과 브로제이 등 문화비 소득공제 공식 협력사도 참여해 AI를 활용한 고객관리 및 마케팅 등 실무 사례를 공유한다. 또 체력단련장 안전문화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수원과 전주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체력단련장 이용 표준약관의 주요 변경 내용을 설명한다. 현장에는 상담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포럼은 오는 21일 수원을 시작으로 대전(28일), 전주(12월 12일), 부산(내년 1월 9일)으로 이어져 순회 개최되며 회차 별로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체육시설 사업자뿐 아니라 피트니스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문화비 소득공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남은 자리가 있을 경우 현장 등록도 허용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고 문정원은 밝혔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체육시설 사업자의 문화비 소득공제 참여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 피트니스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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