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11월14일 오류아트홀서 '2026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1.02 07:38  수정 2026.11.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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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서 밴드·댄스·노래 등 청소년 실력 선보여

힙구로 유스테이지서 DJ 파티와 래퍼 래원 공연 진행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강화

ⓒ구로구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오는 14일 오류아트홀에서 청소년 공연과 참여형 문화행사인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 & 힙구로(HIP-GURO) : 유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힙구로 : 유스테이지'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 '구로청소년 드림콘서트'에서는 청소년 공연팀이 밴드, 노래, 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너프(ENOUGH)-청소년, 지금의 우리로 충분해!'를 주제로 청소년 사회자 2명이 진행을 맡는다.


2부 '힙구로 : 유스테이지'는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된다.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과 청소년 디제이 베리(DJ BERRI)의 공연, 노래와 댄스팀 한야(HANYA)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순서로 래퍼 래원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사전 신청자 중 행사 당일 선착순 10명에게는 원하는 좌석 선택 기회가 제공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장인홍 구청장은 "주민의 제안으로 마련된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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