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5~13도, 낮 최고 기온 14~20도
ⓒ뉴시스
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일부 지역에는 이른 새벽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5㎜ 미만, 충청권과 전북, 대구·경북 5∼20㎜이다.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5∼40㎜,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은 10∼60㎜, 제주도 해안은 5∼3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5~13도, 낮 최고 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대구 9도, 부산 13도, 울산 12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청주 17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2.5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체온 1도 오르면 면역력 5배↑…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
한편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약 5배 정도 높아진다고 하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장기의 기능이 활발하게 작용하기 힘들어지며, 혈류 흐름도 나빠져 혈액 속의 지방과 당, 노폐물이 쉽게 연소하지 않기 때문이다.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신체 활동과 함께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증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생강, 계피, 부추, 마늘, 대추 등 몸에 열을 만들고 몸속 대사를 활발히 하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온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생강의 진저론, 쇼가올 성분은 체온을 상승시키고 몸속 차가운 기운을 빼내는 역할을 한다.
계피는 혈류량을 늘리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한다. 계피를 꾸준히 섭취하면 수족냉증, 소화장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추도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부추에는 철분이 함유돼 혈액 생성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