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왜 거기서 나와' 고속도로 주행 중 핸들서 머리가 '갑툭튀'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1.01 17:27  수정 2026.11.01 17:29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뱀 출현으로 소방당국 출동해 살처분...다친 사람은 없어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고속도로 주행 중이던 차량 운전대 뒤 계기판 앞에서 뱀이 튀어나와 소방이 출동해서 살처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인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께 렌터카를 운전하던 A씨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부근을 지나던 중 운전대 뒤에서 움직이는 뱀의 머리를 발견했다.


깜짝 놀란 A씨는 급하게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은 소방은 오후 6시 38분께 현장으로 출동했다.


소방은 뱀을 잡아 살처분한 뒤 오후 7시 11분께 상황을 종료하고 현장에서 철수했다. A씨는 뱀에게 물리거나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