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3도' 쌀쌀·제주 최대 60㎜ 비…독감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하는 음식 [오늘 날씨]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입력 2026.11.01 00:00  수정 2026.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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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기온 3~10도, 낮 최고 기온 11~18도

ⓒ뉴시스

일요일인 오늘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겠다"라며 "강원 높은 산지(해발고도 1200m 이상)에는 오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은 오전부터 비가 오다가 오후에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시작된 비가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오전에 전북과 경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2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5∼40㎜, 전북과 대구·경북 5∼20㎜, 제주도 10∼60㎜이다.


서해5도에는 1일 하루 동안 5∼1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0도, 낮 최고 기온은 11~18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3도, 대전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8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5m로 예상된다.


11월,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예방에 좋은 음식은


한편 11월은 기온 변화가 커지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고령층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독감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원인이다. 38℃ 이상의 고열, 기침, 인후통, 가래, 근육통, 쇠약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독감 증상 완화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면역력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독감에 좋은 음식으로는 면역체계 증진에 좋은 마늘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채소 주스 등이 있다. 따뜻한 수프는 신체 염증 완화를 돕고, 일부 증상을 완화시킨다.


녹차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면서 면역 시스템을 강화해 준다. 여기에 꿀 한 스푼과 레몬즙을 넣으면 아픈 목도 진정시킬 수 있다.


너무 찬 음식은 몸속에 냉기가 쌓여 독감에 좋지 않다. 그 외에 탈수 증상을 일으키는 커피와 술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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