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코리아, 시니어 반려묘 영양 제품 4종 인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11.02 09:00  수정 2026.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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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려동물 영양 전문기업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힐스코리아)는 '힐스 사이언스 다이어트' 시니어 반려묘 영양 제품 4종이 출시 약 3개월을 맞아 보호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제품군은 ▲어덜트 7+ 시니어 바이탈리티(건식) ▲시니어 바이탈리티 어덜트 7+(습식 스튜) ▲어덜트 7+ ▲어덜트 11+ 인도어 등으로 구성됐다.


왼쪽부터 '어덜트 7+ 시니어 바이탈리티(건/습식)', '어덜트 7+', '어덜트 11+인도어' 제품 이미지.ⓒ힐스코리아

이 중 '어덜트 7+'는 균형 잡힌 미네랄과 고품질 단백질을 포함해 주요 장기와 근육 건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덜트 11+ 인도어'는 실내 생활을 하는 11세 이상 반려묘를 위한 제품으로 장기·관절·피모 건강에 도움을 준다.


'시니어 바이탈리티' 제품은 7세 이상 반려묘의 노화와 관련된 신체적·인지적 변화에 맞춰 설계됐으며, 두뇌 건강 및 일상 활력 유지에 초점을 맞췄다. 건식과 습식 스튜 두 가지 형태로 제공돼 반려묘의 식습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 반려묘 커뮤니티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서 30일간 진행된 체험단에서는 보호자들이 반려묘의 활동성과 기호성에 대해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7세 반려묘를 돌보는 한 보호자는 "한 달간 급여 후 아침 일찍 집사를 깨우고 저녁에는 먼저 놀자고 보챌 만큼 활동량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군에는 힐스의 독자적 영양 기술인 '액티브바이옴+ 멀티 베네핏'(ActivBiome+ Multi-Benefit)이 적용됐다. 프리바이오틱 섬유소와 항산화제가 결합된 이 기술은 반려묘의 소화기 건강과 면역체계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힐스코리아 관계자는 "보호자들이 전해준 생생한 급여 후기를 통해 시니어 반려묘의 활력과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묘의 연령과 생활 환경에 맞춘 영양 솔루션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며 보호자와 오랫동안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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