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서 화재…진화 작업 중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10.30 11:12  수정 2026.10.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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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인명피해 없는 것으로 알려져

대전시 "다량 연기 발생…안전 유의"

119 소방차 이미지.ⓒ연합뉴스

대전 서구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30일 오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쯤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현장에는 많은 양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에 진화 중이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29분쯤 관내에 발송한 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교통혼잡이 예상되오니 차량은 우회하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아 주시고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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