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기온 5~15도, 낮 최고 기온 15~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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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에 강한 바림이 불겠고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기온이 차차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곳곳에는 새벽에, 제주도 산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5~15도, 낮 최고 기온은 15~20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3도, 대전 11도, 청주 11도, 광주 14도, 전주 12도, 부산 15도, 울산 14도, 대구 13도, 제주 17도다.
낮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8도, 청주 17도, 광주 18도, 전주 18도, 부산 20도, 울산 19도, 대구 18도, 제주 1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0m, 서해·남해 1.0∼3.5m로 예상된다.
일교차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 이어져…걸리기 쉬운 질환은
한편 전국의 날씨가 낮엔 포근하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따뜻한 옷차림이 당부된다. 큰 일교차는 면역력을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일교차가 큰 날 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에는 감기, 알레르기성 질환,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 비염, 호흡기, 심뇌혈관 질환 등이 있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제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옷차림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고 외출하고 귀가 후에는 손발을 씻는 등 기본적인 건강 관리도 소홀히 해선 안된다.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대추차는 몸의 양기를 보충해 주는 대표적인 차다.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추에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미네랄 등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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