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교직원 힐링 토크쇼와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보육 유공자 90명 표창으로 노고와 헌신에 감사 표시
실내 행사로 전환해 쾌적한 환경과 추억 남길 포토존 마련
ⓒ강동구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오는 10월29일과 30일 이틀간 강동어린이회관과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강동구 보육주간 기념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를 품는 보육, 내일을 여는 강동’을 주제로, 보육 교직원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29일에는 강동어린이회관에서 '보육 교직원 힐링 공감 토크쇼 「같이 웃고, 같이 빛나요」'가 진행된다. 개그우먼 조승희가 사회를 맡아 보육 교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감 인터뷰와 앙케트쇼 등이 준비됐다. 강동구는 올해 프로그램을 일방향 특강이 아닌, 교직원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형식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
둘째 날인 10월30일에는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서 ‘강동구 보육인의 날’ 기념식과 보육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식전에는 탭 댄스 공연과 보육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개막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90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가수 황기동의 트로트 공연, 울랄라세션의 발라드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강동구
강동구는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실내 개최를 희망한 보육 교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보육인의 날' 행사를 실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어린이회관에는 포토존, 글로리아커뮤니티센터에는 즉석사진 부스가 설치돼 참석자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보육주간 행사가 보육 교직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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