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전문가 허철 센터장 입시 전략 특강 진행 예정
지역 9개 고교 현직 교사 1대1 진학 상담 부스 운영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서 사전 신청 가능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고등학교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허철 대학입학정보센터장이 입시 전략 특강을 맡아 복잡한 입시 제도와 고교 선택 전략, 진로 설계 방향을 설명한다. 허 센터장은 "고교 선택에 있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악고, 대영고, 선유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장훈고, 한강미디어고 등 지역 내 9개 고등학교 현직 교사들이 상담 부스에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에서는 각 학교의 실제 분위기, 동아리 활동, 특화 교육과정, 진학 실적 등 현장 정보를 안내한다. 한 교사는 "학교별 특성을 직접 설명하며 학생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고입 박람회 현장ⓒ영등포구
참가비는 없으며,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이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학교별 특징과 특강 주요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가 제공된다.
영등포구는 생활기록부와 성적 결과 등 자료를 활용한 1:1 입시 컨설팅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학입학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영등포아트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현직 교사와 전문가의 진학 정보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적성과 여건에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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