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피해 선수 부모 고소장 접수…아동복지법 위반 등
코치 측 폭행 의혹 부인…경찰 "피의자 조사 마쳐"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국가대표 출신 스노보드 코치가 해외 전지훈련 중 초등학생 선수를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 피해 선수 B군의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코치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 중이다.
고소장에는 A씨가 해외 전지훈련 기간 B군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행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는 마친 상태이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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