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일 청약 접수...청약통장 없이 1인 최대 4건 신청 가능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에 한시적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에 들어서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일부로 총 853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지난 8일 개관했으며 분양도 시작됐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 투시도 ⓒ대방건설
청약 자격은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통장 없이도 1인당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유주택자와 다주택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도 없다. 청약 접수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26일, 정당계약은 28일과 29일에 이뤄진다.
상품 구성은 실거주 수요를 고려해 전 실이 전용 119㎡(약 36평)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실내형 발코니 설계가 적용돼 서비스면적 약 4평이 추가되며, 방 3개,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가 포함된다. 오피스텔에는 1463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호실당 약 1.72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각 동에는 엘리베이터 10대가 설치된다.
입지 측면에서는 단지 바로 앞에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역과 단지를 연결하는 통로 협약도 체결됐다. 덕정옥정선(추진)이 개통될 경우 덕정역까지 1정거장 거리로 이동할 수 있고, GTX-C(예정) 환승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단지 동쪽에는 옥정호수공원이, 남쪽에는 학원과 상업시설이 모여 있는 옥정 최대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다.
한편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으로 구성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중 오피스텔 3개 동, 853실(전용 119㎡ OA·OB·OC)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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