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자 중 2명 연기흡입 증세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소방 당국, 인력 110명·장비 31대 투입…발생 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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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6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9분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8층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오피스텔 입주민 등 6명이 구조됐는데 이 중 2명은 연기흡입 증세를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오피스텔 뒤쪽에서 불꽃과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관 등 인력 110명과 펌프차 등 장비 31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분 만인 오전 10시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1층 필로티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역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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