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대전환·에너지신산업·기후테크 성장 뒷받침
정부 혁신방향 맞춰 기관 역량 집중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1일 '성과플러스 2026, 전사 경영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에기평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21일 '성과플러스 2026, 전사 경영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다. 정부의 녹색대전환을 위한 에너지 정책과 국정과제의 충실한 이행을 위해 전 부서가 한 자리에 모여 주요 핵심 추진과제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성과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기평은 기후·에너지 분야 핵심기술 확보와 R&D 성과창출, 기후테크 생태계 성장기반 구축 등 R&D 기획·평가·관리 전 주기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상용화 R&D 강화 ▲지능형 전력망 핵심기술 확보, 반도체·인공지능(AI) 산업 전력 수요 대비 무탄소 전원 운영 확대 ▲주력산업 NDC 달성을 위한 전기·열 에너지효율 기술혁신 ▲기후테크 산업진흥 등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정부는 공공기관의 기능개혁 추진방안 발표를 통해 공공기관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에기평도 외부 전문가·산업계 등 이해관계자와의 개방적 소통을 강화해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R&D 성과가 국민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과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승재 에기평 원장은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과 국정과제에서 요구되는 전력공급과 수요관리 기술이 적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기술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아울러 AI·데이터 기반의 연구관리 역량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R&D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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