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박람회 통해 300여건 수출 상담

화성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7 11:21  수정 2026.09.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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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16개국 39개사 참여...29억여원 규모 MOU 추진 성과 달성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 및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화성특례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 H-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205만달러(29억여원) 규모의 업무협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출 상담회는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와 KOTRA 경기지원단이 공동 주관해 지난 16일 푸르미르호텔에서 진행됐다. 16개국 39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해 관내 81개사와 총 313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해외바이어와 참여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의 가격 경쟁력과 품질, 수출 가능성 및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 가운데 ㈜세다 등 참가기업 6개사는 해외바이어와 실제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이 이뤄졌다.


수출상담회에서 해외바이어와 화성특례시 참여기업들이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화성특례시 제공

또한 행사장에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 40여 곳의 제품을 소개하는 수출제품 전시장도 별도로 마련됐다. 참여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기술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해외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시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수출업무지원센터, 화성상공회의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협력해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기업별 수요에 맞춘 다양한 수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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