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평장림 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사업 참여기관과 청렴 캠페인 전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15 17:21  수정 2026.09.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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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O 컨소시엄 8개 기관 합심

투명·공정한 사업 수행 문화 정착

2029년까지 320억원 투입

신재생 보급 및 고효율 설비 교체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를 예방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부발전은 사업 참여기관 간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부산테크노파크 등 8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단순 홍보를 넘어 청렴을 사업 수행의 최우선 기본 가치로 정의하고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한편,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20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산업단지 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보급을 비롯해 에너지 진단, 고효율 설비 교체 지원,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지능형 전력망 구축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했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향후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참여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계획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여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적극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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