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도 ‘호텔처럼’…시몬스, 가을 신제품 10종 출시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9.14 09:34  수정 2026.09.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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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하이엔드 컴포트’ 콘셉트를 반영한 2026년 F/W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화려한 디자인이나 일시적인 유행보다 따뜻한 감성과 절제된 세련미가 주는 고급스러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품질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이엔드 컴포트’는 이 점을 반영해 시몬스만의 장인정신과 최상의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면서도 품격 있는 휴식을 제안한다.


시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프레임과 베딩 등 10종이다.


먼저 신제품 프레임 4종은 ▲비원(B1) ▲비쓰리(B3) ▲루티안 ▲키나 등이다. 커다란 헤드보드가 특급호텔 스위트룸의 아트월을 연상시키는 ‘비원(B1)’은 브러싱 가공된 훈증무늬목을 사용해 깊이 있는 나무결과 두께감을 제공한다.


또 이탈리아산 천연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쓰리(B3)’는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를 조화롭게 배치해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하며, 로봇청소기 사용이 용이한 12.3cm 높이로 제작됐다. 또 플로팅한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무게감은 완화했다.


‘루티안’은 조명의 미세 깜빡임을 최소화한 플리커 프리(Flicker-Free) 조명, 청소가 용이한 플로팅 서랍, 콘센트 및 충전포트가 설치된 협탁과 함께 구성할 수 있어 트윈베드 조합 등 침실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키나’는 레드오크 무늬목과 PU 가죽 마감, 금속 레그를 조합해 간결하면서도 다양한 소재감이 어우러진 프레임이다. 또 넉넉한 하부 공간과 PET 깔판을 적용해 청소, 통풍, 소음 저감 등을 세심히 고려했다.


이번 신제품 프레임들은 국가 공인 기준(E1)보다 높은 E0등급의 친환경 자재와 고품질의 소재만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프레임 외에도 시몬스는 신제품 베딩 6종(▲베르가 ▲멘젤 ▲도셀 ▲올시즌 팔레트 스프레드 ▲베이직 필로우 커버 ▲매트리스 퀼티드 커버)을 함께 내놓았다. 이들은 절제된 디자인, 내추럴한 패턴,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 등을 통해 침실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편안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도록 설계됐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침실을 꾸미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몬스는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며 “변하지 않는 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통해 차별화된 침실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프리미엄 침대시장을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몬스가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정보를 비롯해 시몬스 매장 위치, 프로모션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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