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홍보물.ⓒ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의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4개 점포 중 41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suwon.go.kr/web/agr/index.do)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김현수 제1부시장(사진 가운데)이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바른샘어린이도서관, 청소년 자유공간 ‘꿈마루’ 개관
시는 영통구 바른샘어린이도서관 3층에 청소년 자유공간 ‘꿈마루’를 개관했다.
꿈마루는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편하게 쉬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다.
330㎡규모의 꿈마루는 ▲대화와 휴식을 위한 라운지존 ▲노래연습실과 보드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액티브존 ▲독서와 학습을 위한 스터디존을 갖췄다. 도서 1500여 권을 비치한 계단식 서가도 있다.
시에서 처음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도 들어섰다. 20석 규모의 학습공간과 코디네이터 상담실에서 EBS 학습 콘텐츠를 이용하고 학습·진로 상담을도 받을 수 있다.
꿈마루는 수원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한다. 청소년 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시설 모니터링과 운영 의견 제안에 청소년이 참여한다. 학부모 지원단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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