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콘서트 포스터.ⓒ수원특례시 제공
수원원특례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수원야외음악당에서 ‘2026 파크콘서트 L.O.V.E’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최희준 수원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이 공연을 이끌고,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협연한다. 여성 듀오 다비치가 특별 출연한다. 신영일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
첫 무대 ‘러브 인 오페라(Love in Opera)’에서는 비제 오페라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최원휘가 푸치니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소프라노 홍혜란이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를 노래한다.
두 성악가는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중 ‘입술은 침묵하고’,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함께 선보인다.
이어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 사랑’,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대표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포르 우나 카베사(Por Una Cabeza)’를 비롯해 ‘윌 유 비 마이 홈(Will you be my home)’,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 등을 연주한다. 무료 공연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광교저수지 마룻길에 설치된 출입문.ⓒ수원특례시 제공
광교저수지 마룻길에 출입문·계단 설치
시는 광교저수지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을 때 누구나 인명구조 장비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변 마룻길에 출입문과 계단을 설치했다.
광교저수지 수변에는 구명부환 22개소와 인명구조함 6개소가 설치돼 있다. 높이 2m 이상인 마룻길에서 장비가 있는 수변으로 곧바로 이동하기 어려웠지만, 출입문과 계단이 생기면서 구조 장비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비상 출입문은 인명구조 등 위급 상황에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한다. 다만 평상시 무단출입과 낚시·수영 등 위험 행위는 금지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 전경.ⓒ수원특례시 제공
수원로컬푸드직매장, 15일까지 '추석 명절 설문세트' 사전예약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받는다.
추석 명절 선물세트는 ▲꿀 세트 ▲한우 세트 ▲과일 세트 ▲들기름·참기름 세트 ▲홍삼 음료 등 수원 농산물과 자매·우호도시 농산물로 구성됐다. 봉화사과 선물세트는 현지에서 택배로 직접 배송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전화·방문으로 예약할 수 있다. 택배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마감하며, 배송은 16일 이후 개별 안내한다.
결제는 직매장이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고 수원페이도 사용할 수 있다.
매장 내 판매 행사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회원 가입 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한편, 시는 2016년 11월 장안구 광교산로에 로컬푸드직매장을 열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있다.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직매장은 시민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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