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 수주…2150억 규모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9.08 13:53  수정 2026.09.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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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원 1만3043.3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9층, 총 7개동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커뮤니티지원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공동주택은 ▲50㎡ 102가구 ▲59㎡ 286가구 ▲70㎡ 28가구 ▲84㎡ 158가구 등 총 574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조합원 410가구, 일반분양 49가구, 공공임대 1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 길음뉴타운을 중심으로 주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병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서울 도심 역세권에 574가구 규모의 더 플래티넘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축적한 주택 시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주거단지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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