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청운대와 보령 취약계층 아동 교육 맞손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08 08:51  수정 2026.09.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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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강사 참여…심리·정서 지원·학습역량 향상

한국중부발전은 7일 청운대와 ‘2026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청운대학교와 보령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중부발전은 7일 청운대와 ‘2026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보령시 열린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운대 학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 역량 향상을 돕는다.


중부발전은 참여 대학생에게 장학금과 직원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대학생들은 전공과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게 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대학생들의 우수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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