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BA) 금상 수상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01 13:00  수정 2026.09.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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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 부문 최고 등급

ⓒ야놀자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 야놀자가 ‘2026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Most Innovative Tech Company of the Year)’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IBA는 전 세계 기업 및 조직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올해는 전 세계 8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천4백여 건 의 후보가 참가해, 전 세계 21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야놀자는 시스코(Cisco), IBM, DHL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수상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서 위상을 입증했다.


야놀자는 ‘올해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기업’ 부문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 연계를 통한 여행 산업의 구조적 혁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전 세계 여행 사업자의 운영을 지원하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여행 공급자 및 판매 채널 간 연결을 지원하는 트랜잭션 솔루션을 공급하며 여행 산업 전반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온 결과다.


특히, 야놀자는 자체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계하여 여행 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여행 사업자에게는 수요 예측과 가격 최적화, 운영 자동화 등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여행자에게는 보다 쉽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야놀자 그룹의 글로벌 멤버사들은 단순한 기능 및 서비스 강화를 넘어 여행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술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 산업의 다양한 비효율을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해 온 노력과 혁신성을 국제 무대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 세계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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