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V4', 신규 시즌 'DUEL' 업데이트…2인 1팀 대전 도입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입력 2026.07.30 17:21  수정 2026.07.30 17:22

'영광의 유산' 팀 경쟁 방식으로 개편

신규 성장 콘텐츠 '영혼 해방'·클래스 2종 리뉴얼

V4 신규 시즌 '듀얼'. ⓒ넥슨

넥슨이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DUEL(듀얼)'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소규모 팀 대전과 성장 콘텐츠를 추가했다.


대전 콘텐츠 '영광의 유산'에서는 이용자 8명이 2명씩 4개 팀으로 나뉘어 전투를 벌인다. 경기 종료 후 팀원들의 처치와 도움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고 결과에 따라 팀 단위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성장 콘텐츠 '영혼 해방'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보유한 희귀~신화 등급의 탈것·소환수·동료와 그림자 아이템을 재료로 사용해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재료의 등급과 수량에 따라 성공 가능성이 달라지며, 성공 후 획득한 능력치는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다.


넥슨은 '듀얼리스트'와 '블레이더' 클래스의 전투 구조를 손질했다. 사용하지 않는 아이템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괄 분해' 기능을 도입하고 메인 메뉴 화면도 개편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넥슨은 10월 14일까지 접속 이용자에게 'The V PLUS 복구권·성장 세트'를 지급한다. 10월 22일까지는 필드와 던전에서 얻은 이벤트 재화를 성장 물약과 전설 소환수 부화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시즌 서버에 복귀하는 100일 이상 미접속 이용자에게는 전설 소환 선택 상자와 1억 골드 상자 등이 담긴 지원 상자를 제공한다. 출석 이벤트는 10월 28일까지 운영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상준 기자 (psj9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