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7.21 20:12 수정 2026.07.21 20:12중대재해 특징·산업재해 예방 교육
농식품부 등 유관기관 20여명 참여
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에서 고용노동부 이근배 사무관이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1일 세종 본원에서 이근배 고용노동부 사무관을 초청해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기관 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 인문학을 비롯해 2025년 중대재해 통계와 국내 중대재해 특징, 산업재해 예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현장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법과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동 요령도 다뤘다.
축평원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 내용을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업체에 사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 관계자 20여명도 참석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공공기관 종사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민간 분야까지 전파해야 하는 것이 사명”이라며 “우리 원 직원뿐만 아니라 작업장 등 협력업체의 안전을 고려한 안전상생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