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 체결…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대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대표 수탁기관 미담장학회·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와 사단법인 연세사회복지회가 지역사회 복지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맞춤형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복지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센터가 보유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연세사회복지회의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경제 및 사회복지 분야 공동사업 발굴·추진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자원 연계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및 사회적 경제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화와 취약계층 소외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분야에 중점을 두고 민간 주도의 자원 연계 모델 구축과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서에 명시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길진 연세사회복지회 대표이사는 "미담장학회와의 협력이 복지 서비스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증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능인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사회적경제 체계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 깊이 스며드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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