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7.14 11:20 수정 2026.07.14 11:20
놀유니버스가 지난 13일 사옥 10X타워(텐엑스타워)에서 성남시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NOL TALK’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성남 지역 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3일 사옥 10X타워(텐엑스타워)에서 성남시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 ‘NOL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성남 미래교육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민간 기업 파트너로 동참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사옥 투어 ▲축하 공연 ▲명사 특강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1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서재로36’이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평범한 직장인을 꿈꾸던 학생에서 인기 여행 유튜버로 거듭나기까지의 여정과 북극, 부룬디 등 세계 각국에서 경험한 다양한 삶의 모습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울림을 자아냈다.
놀유니버스는 향후에도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성식 놀유니버스 대외전략 대표는 “이번 행사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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