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과 함께 하는 KT…'요즘' 고객 공략 나섰다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7.12 12:51  수정 2026.07.12 12:51

배우 김우빈 대표 모델 발탁…고객 중심 브랜드 가치 전달

‘지니 TV 모든G’ 시작으로 맞춤형 상품 마케팅 확대

KT는 신규 상품 광고 캠페인 '요즘은 이렇게'를 시작하고, 대표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KT

KT가 배우 김우빈을 대표 모델로 내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 ‘요즘은 이렇게’를 공개했다. 변화하는 고객의 일상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12일 공개된 캠페인은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의 일상과 니즈를 반영해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객의 ‘요즘’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담아 KT의 상품과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KT는 캠페인의 대표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선정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친근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구축해온 김우빈이 KT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 광고인 ‘지니 TV 모든G’ 편은 실시간 방송과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최신 영화 등을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의 특징을 담았다. 광고는 하나의 요금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김우빈의 일상을 통해 지니 TV 모든G의 가치를 전달하며,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과 TV를 통해 공개된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상무)은 “이번 캠페인은 고객의 변화하는 일상과 니즈를 세심하게 살피고,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KT의 ‘고객중심’ 철학을 담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지털과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객의 ‘요즘’ 일상에 맞는 KT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최근 IPTV 요금제 지니 TV 모든G를 개편해 방송 VOD 서비스를 확대했다.


개편에 따라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의 최신 드라마·예능 VOD를 본방송 직후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한다. 기존에 회차별 구매나 방송사별 월정액 상품으로 이용하던 방송 VOD도 하나의 요금제로 통합해 고객의 이용 편의와 비용 부담을 낮출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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