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09 11:26 수정 2026.07.09 11:26에너지ICT 전문 워크숍 개최…26건의 논문 발표
한전KDN은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한전KDN 에너지ICT 전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은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한전KDN 에너지ICT 전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전KDN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대한전기학회 57회 하계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전문 워크숍에 '디지털 전환(DX)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AX)를 그리는 에너지ICT'라는 주제로 참여해 에너지ICT 신기술 성과를 공유했다.
한전KDN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산업의 DX를 넘어 AX로 나아가기 위해 전력망 지능화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전KDN의 전문 워크숍은 총 2부로 진행됐다. 'Bridge DX'를 주제로 1부에서는 ▲원격검침(AMI) 관련 AX·DX 추진 방향 ▲Open Platform 기반 Cloud-Native 전환 전략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소개했다.
'Design AX'가 주제였던 2부에서는 변화하는 ▲AI 생태계와 에너지를 위한 AI ▲통합발전소(KDN-VPP) 플랫폼의 AX 적용 방안 ▲학습 기반의 AI이 바꾸는 배전설계 등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은 송·배전, 에너지전환, AI 보안 등 26건의 최신 논문을 발표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사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에너지ICT 신기술의 미래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무를 통해 축적된 독보적인 DX·AX 기술력에 기반한 유망 기술 가치 제고와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로 '디지털 혁신,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ICT의 중심'이 되는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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