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 태국 패키지 출시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7.09 10:11  수정 2026.07.09 10:11

육상 엘리트 출신 정상민 코치 동행

풀패키지부터 호텔팩, TNA팩까지 총 3종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전세계 러너들의 축제인 ‘2026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GARMIN RUN MARATHON SERIES) 태국 아유타야’ 대회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호치민, 싱가포르에 이어 출시된 놀유니버스만의 특수 목적 여행(SIT) 브랜드 ‘러닝홀릭’ 시리즈 상품 중 하나다.


오는 12월 4일(금) 출발하는 3박 4일 일정으로, 엘리트 육상선수 출신인 정상민 가민 런 클럽(Garmin Run Club) 코치가 전 일정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참가자들을 위해 출국 전 국내에서 진행되는 ‘전문가 사전 클래스 2회’를 비롯해, 현지 도착 후 컨디션 조절을 돕는 ‘현지 쉐이크아웃런’, 그리고 대회 당일 레이스를 함께 뛰는 ‘대회 페이스메이커 동행런’까지 포함되어 있어 초보 러너부터 기록 단축을 노리는 러너까지 체계적인 밀착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원정대 참가자들에게는 12월 6일(일) 개최되는 ‘2026 가민런 아유타야’ 대회의 10K 또는 21K(하프) 코스 참가권이 기본 제공된다. 러너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왕복 항공권과 4성급 호텔 숙박, 대회 참가권이 모두 포함된 풀패키지(3박 4일) 상품 외에도, 항공권을 제외한 1박 2일 일정의 호텔팩, 그리고 항공과 호텔 없이 참가권만 구매할 수 있는 TNA팩 중 선택할 수 있다.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러닝 과학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공유하는 글로벌 러닝 이벤트다. 우리나라 고양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타이베이, 베트남, 싱가포르,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과 미국 도시의 도심을 연달아 달린다.


오는 2027년까지 10개 도시의 대회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18K 도금 메달이 수여된다. 현재 NOL에서는 타이베이, 호치민, 싱가포르 대회 관련 패키지도 판매 중이다. 오는 12월 20일에 진행되는 홍콩 대회 관련 패키지 상품들도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태국 아유타야에서 러너들이 꿈의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전문가 코칭 시스템을 결합한 차별화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조만간 출시를 앞둔 12월 홍콩 대회 패키지를 비롯해, 글로벌 러닝 트렌드에 맞춘 스포츠 테마 SIT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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