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7.08 10:11 수정 2026.07.08 10:11폭염·장마철 대비 발전설비 현장 집중 점검
재난안전 관리 총력 대응 강조
한국남동발전은 7일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삼천포발전본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하절기 전력피크 기간을 대비해 삼천포발전본부를 찾아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재난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하절기 대비 현장 안전관리 현황과 대책과 발전소 중앙제어실과 주요 설비 현장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피크 대비 태세를 살폈다.
앞서 남동발전은 지난 3일 진주 본사에서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여름철 피크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기온상승에 따른 수요 급증 대응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위기 대응 ▲설비고장 예방활동 강화와 비상시 현장대응 매뉴얼 등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하며 하계 전력피크기간을 대비했다.
이와 함께 전력피크 시 전력예비율이 낮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정부의 전력수급 기간에 맞춰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 중에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이나 집중호우 등 어떠한 기상악화 속에서도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설비 점검이 필요하다"며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올여름 무결점의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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