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7.05 14:51 수정 2026.07.05 14:51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4일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서 '2026년 수원시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올해 활동할 반려견 순찰대 251개 팀을 위촉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산책하며 실종자·주취자 등 위험에 처한 시민과 펜스 파손, 배수로 막힘 등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다. 합동 순찰과 안전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2024년 장안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해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로 3회째 운영된다. 올해는 총 251개 팀이 활동한다. 지난해에는 221개 팀이 총 1만 7206회 순찰을 해 658건의 위험 요소를 신고하며,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발대식에서는 올해 반려견 선발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반려견 순찰대의 역할과 안전 수칙을 공유했다.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 개최
지난 4일 권선청소년청년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2차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전문컨설팅에서는 △현직 진로진학전담교사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2027·2028학년도 대입의 변화와 준비 과정'을 주제로 한 입시특강 △수원시 4개 대학이 참여하는 학과부스를 운영했다.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대비와 입시 데이터 기반 전략, 맞춤형 진학 설계 등 학생별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최승후 연천고등학교 교장이 대입제도 변화와 고교학점제, 의학 계열 진학의 이해 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학과 부스에서는 아주대학교·수원대학교·성균관대학교·경기대학교가 참여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데이터과학, 바이오신약·규제과학, 경찰행정 등 신산업·특성화 학과를 소개하고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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