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6.30 16:37 수정 2026.06.30 16:37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가 의약품 위탁생산(CDMO) 전문 기업 ㈜다산제약과 제28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다산제약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다산제약은 수원시에 연구·개발(R&D)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1996년 설립된 ㈜다산제약은 합성 의약품과 기타 완제 의약품 제조 기업이다. 원료 의약품부터 완제품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는 생산 역량을 갖췄다.
하반기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고, 코스닥 상장으로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5년 내 매출액 5000억 원 돌파가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과 류형선 ㈜다산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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