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7.03 09:29 수정 2026.07.03 09:30
DL건설 CI.ⓒDL건설
DL건설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비율을 4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견고한 상생구조를 확립했다. 협력업자 육성 부문에서는 매년 협력사 임직원 대상 동반성장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무·기술·교육 지원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으며 상생 정책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하도급대금 적정지급과 현금성 조기지급 등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재무지원 및 기술지원 등의 육성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그 결과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다.
DL건설 관계자는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협력사와 함께 구축해온 상생협력 체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는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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