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6.30 16:30 수정 2026.06.30 16:30경기 파주시 지방정부 준비위원회는 (이하 ‘준비위원회’)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18일 동안의 공식 활동을 마치고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조성환 준비위원장, 준비위원 및 자문위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은주 간사의 사회로 시작돼 손배찬 당선인의 인사말, 조성환 위원장의 총평 및 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8일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하나가 되어 협력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열정적으로 공약을 검토하고 건설적인 제안을 아끼지 않으신 노고가 민선9기 파주시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타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밤낮없이 최선을 다해 준 15명의 준비위원과 11명의 자문위원, 그리고 파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자문위원회에서 제안한 9가지 과제를 포함해, 민선9기 파주시가 집중 추진할 총 85개의 핵심 검토 과제를 발표했다.
민선 9기 파주시가 추진할 ‘최우선 추진 사업안’으로 ▲스피드 스마트 행정 추진▲광역교통허브 구축▲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대학병원 유치▲평화경제특구 활성화▲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 및 성평등 공간 조성
▲생태문화관광 도시 조성▲스포츠 활력도시 조성▲공공청사 확충 및 운정지역 행정구역 개편▲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했다.
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이번에 도출된 최우선 과제들은 파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인 만큼, 향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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