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팀 해체 당시를 직접 언급했다.
ⓒ정은우 SNS 캡처
정은우는 29일 자신의 SNS에 프리스틴 해체 이유를 주제로 한 릴스 영상을 올리고 아이돌 활동 당시를 돌아봤다.
영상에서 정은우는 엠넷(Mnet) ‘프로듀스 101’에 참가한 뒤 프리스틴으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떠올리며 “촉망을 받던 그룹이었고 저도 되게 기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프리스틴은 2017년 데뷔했지만, 2019년 공식 해체했다. 정은우는 해체 배경에 대해 “자세히 다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회사에 다른 그룹도 있었고 우리를 신경 써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시 선택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정은우는 “다시 돌아가도 아이돌을 할 것이고 그 회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후회 없는 모습을 보였다.
프리스틴은 임나영, 주결경 등 ‘프로듀스 101’ 출신 멤버들이 포함된 플레디스 소속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두 번째 미니앨범 이후 긴 공백기를 가졌고, 2019년 해체 소식을 전했다.
정은우는 해체 이후 프리스틴 멤버였던 경원, 민경, 예빈 등과 함께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지만, 해당 팀도 2020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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