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10만 개 판매 돌파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6.30 09:15  수정 2026.06.30 09:15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4월 1일 출시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Blacklabel Sizzling Edition)’이 흥행 가도를 달리며, 출시 1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했다.


올해 4월 기준 아웃백 전체 스테이크 판매량 가운데 블랙라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31%로, 지난해 4월보다 11%p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고객 반응을 얻은 것이 주효했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일평균 판매량 1200여 개를 넘는 기록과 함께 아웃백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등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아웃백의 대표 스테이크로 자리매김을 강화하고 있다.


지글지글 끓는 경쾌한 소리를 뜻하는 ‘씨즐링(Sizzling)’ 콘셉트로 기획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세미 코스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 메뉴인 블랙라벨 씨즐링 스테이크는 230°C 고온으로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공되며 마지막 한 점까지 맛과 온도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각과 청각,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이러한 씨즐링 콘셉트는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코스 전반에 적용돼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샐러드를 시작으로 선택 가능한 다양한 파스타 메뉴와 뜨거운 스킬렛 위에서 초콜릿이 녹아내리는 ‘씨즐링 브라우니’까지 자리 이동 없이 한 공간에서 더욱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웃백은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출시와 함께 배우 안효섭을 브랜드 앰배서더 겸 내레이터로 발탁하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테이크를 광활한 우주의 행성처럼 묘사한 캠페인 영상은 공개 직후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실제 매장 방문을 이끌었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정통 스테이크하우스로서의 아웃백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맛은 물론이고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적용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아웃백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라벨은 아웃백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으로, 2015년 처음 선보인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아웃백 스테이크 카테고리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엄선된 원육과 아웃백만의 그릴링 노하우를 담은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랍스터와 슈림프 등 매 시즌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에디션 구성으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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